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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교수학습개발센터 | 등록일 | 2017-04-12 14: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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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완벽한 공부법>에서는 '자신에 관한 믿음'이라는 큰 틀안에서
이것이 공부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론과 실질적 사례들로 책을 시작합니다 문제점 진단 - "믿음을 잃은 아이" 우리가 공부 앞에서 좌절하게 될 때 쉽게 빠져들 수 있는 것이 자신에 대한 의심입니다. 이것이 심해지게 되면 곧 자신을 믿지 않게되는 길로 빠져버리는 것이죠. 바로 이 때 자신에 대해 잃어버린 믿음은 '기대, 마인드셋, 자기 효능감' 이 세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 기대 : 자신의 미래에 관한 믿음. - 마인드셋(mindset) : 자기 존재에 관한 믿음, 자신을 바라보는 사고방식. => 실패를 거듭하면 자신의 가치를 향상시킬 수 없게된다고 생각함. - 자기 효능감(self-efficiency) : 특정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기 능력에 관한 믿음 =>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낙인 찍고나면 자신의 과제 수행 능력에 대한 믿음을 잃게됨. 해결책 - "낙관을 학습할 수 있다는 믿음"
기대의 상실은 곧 어떠한 긍정적인 희망도, 미래도 그릴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제일 무서운 사실은, 이러한 무기력을 '학습'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격은 어느정도 타고나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실패 경험이 쌓이고 현재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경험이 누적될때마다 무기력은 '학습'이 됩니다. 무기력이 곧 인간의 행동을 지배하게 되어버리는 것이죠 책에서는 학습된 낙관주의의 방법론으로
'작은 성공 경험', '강점 주목', '의미와 가치부여', '성장형 사고방식’ 이 네 가지를 통해 상실한 기대를 되찾을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작은 성공 경험(작은 성공이 이루어 낸 큰 성과) 어떤 일을 함에 앞서서, '특출하게 잘해야 한다'라는 높은 목표를 잡게되면 작업물의 질이나 공부 결과에 대해 조바심을 내게 됩니다. 심지어 자신도 모르게 높은 기대 수준을 걸고있기 때문에 애초에 포기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다시, 마음을 잡고 작은 성공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공부하는 겁니다. 그러다보면 어느새 성취감과 동시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되찾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성공이 기대를 낳습니다.' 2. 강점 주목 (긍정적 기대가 주는 힘) 부정적인 생각이 지나치면 동기부여 자체를 상실할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를 상실하게 되고 자신의 단점에만 지나치게 매몰되어 장점을 주목하지 못할 경우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따라서 문제 해결과 더불어 자신의 강점에도 주목해봅시다. 성적표의 낙제점에만 집착할 것이 아니라 나름 상위 점수를 받은 것을 마음에 품어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부정적인 생각을 중화 시키게되면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기대는 강점을 먹고 자라니까요'. 3. 의미와 가치 부여 (의미가 선물하는 자신감) 실패가 거듭되는 공부나 일이 반복될 때 우리는 기대를 잃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때마다 '내가 왜 이 공부를 해야하는지, 이 일의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찾아내고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관적 상황을 견뎌내는 힘은 내가 하는 것들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확인하는 일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4. 성장형 사고방식, 고정형 사고방식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면서 우리는 점점 더 똑똑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여행이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여정의 단계마다 성장할 또 다른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대를 잃고 비관적으로 되는 주된 이유로서 '연이은 실패'가 아닌, '실패를 해석하는 관점'에 촛점을 맞추어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바로 '인간은 자기 존재에 관한 두 가지 믿음이 있다'는 것이죠. 바로 고정형 사고방식과 성장형 사고방식입니다. 고정형 사고방식은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고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지능과 성격은 변하지 않으며, 모든 사람은 타고난 그대로 고정되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성장형 사고방식은 지능과 성격은 변하며 노력만 한다면 모든 사람은 변한다고 믿는 태도를 말합니다. 자기효능감을 높이기 - 믿음과 잠재력
자기효능감은 공부나 프로젝트 등 미래에 요구되는 과제 능력을 판단하는 자기 판단 기준입니다.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더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꾸준한 학습 전략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또 실패와 무관하게 어려운 도전 과제를 수행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결국 자기효능감은 현 학업 성취도 뿐만 아니라 미래의 성취도에 가장 강력한 예측 변수가 되는 것이죠. 이 자기효능감의 발휘는 믿음과 잠재력을 높이는데에 있습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할 때 그것은 자기실현적 예언이 됩니다. 이러한 믿음은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는 뛰어난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조차 잘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자신의 잠재력을 어떻게 발견할 것인가 인데, 이와 관련 한 연구에서는 '권위있는 사람이 자신의 잠재력을 믿어 줄 때 자신도 그 잠재력을 믿는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이를 채워줄 멘토를 찾아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자기의 잠재력을 인정해줄 사람이 없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시험에 대한 태도를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관점으로 바꾸게 되면, 꼭 멘토가 없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출처 : "완벽한 공부법" 로크미디어, 고영성 & 신영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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