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인 '기독교 복음정신'은 무엇보다 '신본주의'(theocentrism) 와 '복음주의'(Evangelicalism)로 집약된다. '신본주의'란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고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와 역사를 홀로 주관, 섭리, 보존하시며, 만유가 하나님과 관련되어 하나님을 목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상이다.
'복음주의'란 불의한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은혜로 죄 사함을 얻어 구원받는다는 근본진리와 성경의 기본교리들, 즉 성경의 무오성, 예수의 신성과 동정녀 탄생, 예수의 육체적 부활 및 초자연적 재림 등을 믿고 고백하며 이를 세상에 선포하는 신학적 입장이다.
특별히 본교는 기독교회의 역사적 신앙고백들을 따라 성경에 계시된 유일하신 참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인류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신다는 내용을 기독교 신학과 신앙의 '중심진리'(the central truth)로 삼고 있다.
교파적으로는 '교회연합적 기관'(churches-united institute)으로서 사도들의 신앙고백과 가르침을 성서에 부합하게 해석하고 따르는 모든 기독교 종파들과 형제애를 바탕으로 교제하며 함께 일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아시아 및 세계 복음화를 위한 '선교지향적인 글로벌 리더의 양성'이라는 교육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신앙과 학문을 겸비한 복음사역자 양성'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거듭난 기독교인으로서 날마다 경건의 삶을 살아가며 자신의 인격과 교양 및 전공 학문을 끊임없이 도약해나가는 사람으로 키운다.
'국제적 소양을 지닌 선교전문가 자질 함양'
정보화와 세계화의 흐름에 맞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고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기독교 선교활동을 펼침으로써 교회와 국가와 인류의 공영에 이바지하는 사람으로 키운다.
'시대를 선도하는 기독교 지도자 양성'
현 시대의 정신과 요구를 기독교 세계관에 비추어 이해하며 이를 현실에 반영하여 시대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으로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