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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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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 전체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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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ching Tip - 시선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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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학습개발센터 등록일 2016-10-07 14:28:35
시선을 주자!
 
학생들과 눈 마주치는 것이 왠지 어색하십니까?
어떤 학생들에게만 시선이 자주 가서 다른 학생들이 싫어할까봐 아예 허공을 보면서 강의를 하십니까?
모든 학생들에게 시선을 주기 위해 눈동자를 빨리 이리 저리 움직이십니까?
 
학생들에게 시선을 주실 때는 3초 동안 학생의 눈을 보아주십시오.
학생과 눈을 마주치고 있는 3초 동안은 학생이 교수님께서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보아주십시오.
3초 동안 교수님께서 그 학생의 얼굴 표정을 읽으셨다면 학생은 교수님께서 관심을 가지고 본인을 보았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시선은 따뜻해야 합니다.
시선이 너무 날카로워 학생들이 의심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십시오.
사람은 관심 받기를 좋아합니다.
교수님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학생은 교수님의 강의에 열심히 귀 기울일 것입니다.
한두 학생이 아닌 가능한 모든 학생들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선을 고루 주십시오.
교수님께서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에게도 나에게 하듯이 관심을 가지고 대해 주신다는 평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야하타 히로시의 프리젠테이션 박사(나상억 역)에서 발췌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발표자의 청중에 대한 주시율과 인물 평가의 관계’에 관한 통계에서 발표자의 청중에 대한 주시율이 프리젠테이션 전체의 15% 이하라면, 발표자가 냉정하다, 변명투다, 미숙하다 등의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반면에, 주시율이 80% 정도라면 자신이 있다, 성실하다, 친근하다, 능숙하다 등의 인상을 준다고 합니다.
발표자가 청중에게 시선을 주지 않으면 ‘무시되고 있다’라든가 ‘차별받고 있다’,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는 등의 인상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출처 –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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