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기획처 | 등록일 | 2022-11-28 16: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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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오늘은 다락방 내일은 아세아"
![]() 아시아와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으로 젊은 시절, 배낭 하나만 둘러 메고 전 세계를 무대로 선교 활동에 온 몸을 내던진 아신대학교의 동문 사역자들이 바다 건너 말레이시아 페낭에 다시 모였다. ![]() 이번 사역자 모임은 특별히 아신대 이장호 이사장, 정홍열 총장, 그리고 여러 교수들과 직원이 학기 중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을 격려하고 특강을 진행하고자 자비를 들여 방문 길에 함께 했다. 이번 모임은 총 150여 명의 선교사들과 학부생, 대학원생 그리고 선교사 자녀 50여 명이 함께 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진행됐다. ![]() 세계를 무대로 사역을 하는 동문들이 한 곳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2019년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대여섯 가정이 모여서 모임을 가진 것이 불씨가 되어 이번 3차 모임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 일정은 11월 22일(화)부터 25일(금)까지 3박 4일동안 말레이시아 페낭에 위치한 '페낭한인교회'에서 대회가 진행되었으며 학부 학생들은 쿠알라룸프루로 이동하여 28일까지 봉사활동을 이어 나갔다. ![]() 오랜 세월이 흘러 친구들과 선후배들, 교수들을 맞이하게 되어 모두들 기쁨과 위로의 시간을 가지며 캠퍼스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 첫 순서로 여는 예배 말씀을 전한 정홍열 아신대 총장은 "각자가 위치한 처소 가운데 기둥의 역할을 하며 흩어져 있는 동문사역자들이 'ACSA'라는 공동체로 든든히 세워져 가고 있다"면서 "선교의 순수한 열정을 배우고 전할 수 있는 선교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 또한 대학 동문이자 MC와 사업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스파더엘' 이미나 대표는 자사 제품인 고가의 미용세트를 동문들에게 선물하는 등 여러 후원의 손길도 이어졌다. ![]()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선교사 자녀(MK)도 또 하나의 그룹으로 모임을 가졌다. 아이들을 케어하고 다채로운 성경학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지도하는 것은 아신대학교의 학부, 대학원 재학생들이 담당했다. 타지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선교사 자녀들에게도 크고 작은 시련이 있을 것인데 교제와 상담을 통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 진행됐다. ![]() ![]() ![]() 또한 상담대학원에서 상담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을 통해 상담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치유하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 초음파 치료 지원을 통해 타지에서 건강관리에 소홀히 될 수 있는 선교사 배우자의 건강을 위한 맞춤 케어도 진행됐다. ![]() 저녁에는 기도와 찬양을 드리며 뜨거운 집회로 이어졌다. 앞으로 세계선교를 짊어지게 될 모교의 재학생들을 위한 기도의 시간도 가졌다. ![]() ![]() ![]() 특별 게스트로 임래청 목사님의 버블쇼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까지 많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 앞으로도 ‘ACSA’라는 공동체가 단순히 선교사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모임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로 모교와 함께 사역을 공유하며 세계 선교를 위해 더 큰 사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모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본주의, 복음주의를 위해 힘써온 아신대학교의 타문화권 사역자들이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더욱 끈끈한 공동체가 되어 세계 선교를 향한 비전에 큰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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