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홍보팀 | 등록일 | 2020-10-23 10: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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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 10차신학포럼_단체사진.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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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 신학공관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ACTS 신학포럼’이 10번째를 맞아 ‘ACTS 신학과 구약신학의 과제’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경기도 양평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정흥호)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집합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학회로 진행됐다. 대강당 현장에는 20여명 만이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는 135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신학연구소 소장 박응규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10차 ACTS신학포럼’에서는 조휘 교수(구약신학)가 ‘선지서의 여호와의 날 개념으로 본 ACTS 신학공관운동의 타당성과 제언’, 이한영 교수(구약신학)가 ‘웨슬리의 구약설교와 신학’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먼저 조휘 교수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눅24:44)는 말씀과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롬 3:21)는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과 바울이 중심진리를 구약과 연결시켜 설명했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러한 토대 위에서 조 교수는 구약 선지서에서 중심진리의 주요 내용을 담아낼 수 있는 표현으로 “여호와의 날”을 제시하였고, 그 기원과 의미, 성격에 대해 설명하면서 “여호와의 날”이 어떻게 중심진리의 주요 내용을 담아내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조 교수는 “‘여호와의 날’을 통해 임하는 심판과 구원이 결국 창조의 목적을 회복하고 완성시킨다는 메시지는 그것 자체로 중심진리의 내용을 잘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학과 신앙과 삶의 모든 영역에서 ACTS신학공관운동을 펼쳐나갈 타당성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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