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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독신문(7.14)] 선교지에 믿음공동체 세울기회_김한성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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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0-09-07 09:46:00
첨부 기독신문_김한성교수.jpg


코로나19로 인해 선교계도 본의아니게 구조조정 국면에 처했다.

시간이 갈수록 선교비 감소와 선교사역 영역의 제한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차제에 한국교회의 해외교회 개척방식을 반성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김한성 교수는 7월 8일 더은혜교회(오태규 목사)에서 <선교지에 어떤 교회를 세울 것인가?>(예영커뮤니케이션)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해외 교회 개척 지원은 불요불급한 경우만 지출하고 믿음의 공동체를 먼저 세운다는데 무게 중심을 두자고 제안했다.

김 교수는 개교회나 개인이 선교지에 직접 재정지원을 하기 보다 한국인 선교사나 국내 선교단체에 지원 또는 기부 하는 방식으로 후원의 방향을 전환해 나가는 것이 공생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019년 12월 현재 한국인 선교사는 2만8039명이며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1만4526명이 교회개척을 주로 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교회개척 위주의 선교는 성경적도 아니고 한국교회 선교의 전통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구한말 한국에 온 선교사들은 한국인들이 교회를 스스로 개척할 것을 기다렸다는 기록들을 발견할 수 있고, 1910년대 한국의 박태로 등 산동성 선교사들, 1950년대 최찬영 김순일 등 태국 선교사들, 1970년대 전재옥 등 여성선교사들 역시 예배당 건축이 사역의 핵심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출처 : 기독신문(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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