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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우간다 봉사활동 학생수기

게시판의 작성자, 등록일, 제목,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있습니다.
작성자 기획실 등록일 2019-12-12 09:48:34
첨부 우간다봉사활동.jpg
2019. 8. 27. ~ 2020. 1. 26. 

 
대학사회봉사협의회 중기봉사단으로 5개월간
우간다에서 봉사활동 중인 선교문화복지학과 4학년
최문선 학생의 해외봉사활동 수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선교문화복지학과 15학번 최문선입니다.  현재 대학사회봉사협의회(대사협)을 통하여 6기 중기봉사단으로 우간다에 '불렌가'라는 지역에 파견되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기봉사단은 5개월 프로그램으로, 단기 2주 봉사활동 프로그램보다 더 긴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보다 더 깊이 현지 문화에 스며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
 
저는 이번 6월 대사협에서 38기 단기봉사단을 신청하여 몽골에 2주동안 다녀와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각, 청각, 지적 장애인 아이들에게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번 단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많이 참여해보면서 느꼈던 한계점이나 아쉬웠던 부분들을 해소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우간다에서 음악교육과 빈민가 여성 및 길거리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 및 보조 등의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5개월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면서 언어도, 생활도 팀 생활도 쉬운 것들은 없습니다.

우간다의 시골은 우간다어를 사용하기는 하지만, 영어가 공용어입니다.  영어로 현지인과 소통하고 학생들을 교육하면서 현지인의 문화를 존중하며 내 의견 또한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현지인의 문화와 현지인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얼마나 많이 받아들이는지 입니다. 많은 부분들이 충돌이 되지만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도 5개월동안 봉사를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이나 값진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더 많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영어를 꼭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학생들이 많아 영어를 많이 접할 수 있는 환경에 있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타문화를 많이 접하며 눈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춥다고 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여러분들도 중기봉사단으로 발을 넓히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배경의 우간다 사진으로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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