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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on ACTS

네팔인 동문의 사역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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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실 등록일 2019-12-16 08:32:28
첨부 팀시나목사.jpg
 


2019년 2학기를 연구학기로 지내고 있는 김한성 교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19일까지 연구 자료 수집을 위해 네팔과 인도에 다녀왔습니다. 김 교수는 네팔 방문 중에 11월 15일 네팔인 ACTS 동문들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지금까지 ACTS를 졸업한 네팔인 동문은 총 28명입니다. 이 모임에 참석한 12명 중에 럽 팀시나 목사도 있었습니다.


팀시나 목사는 우리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1999년에 졸업했습니다. 고국인 네팔로 돌아간 팀시나 목사는 2002년도에 카트만두에 네팔성경교회를 개척하고 같은 장소에서 현직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쉐퍼드신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참고로, 최근까지 신학 교육이 미약했던 네팔 교회는 성도들 중에서 믿음 좋은 성도가 목회자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신학교는 총 500시간 교실 수업과 400시간 실습 수업으로 이루어진 1학기 과정의 교육을 현직 목회자들에게 제공합니다. 팀시나 목사의 비전과 섬김을 통해 2002년부터 2019년까지 총 500명의 현직 목회자들이 신학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교회와 ACTS는 1명의 네팔인 목회자 후보생에게 3년 동안 약 삼천만 원을 투자했지만, 500명의 현직 목회자를 교육하는 결과를 낳았고 500개 교회를 영적으로 돌보는 열매를 맺었습니다. 팀시나 목사는 한국교회와 ACTS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네팔에서는 큰 금액의 헌금을 모교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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