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S는 제 삶을 바꾼 곳입니다. 좋은 교수님과의 만남, 평생 동역자들인 학우들과의 만남, 열방을 품도록 한 외국인 학생들과의 만남이 있는 최고의 학교가 ACTS이였기 때문입니다. ACTS에서 신학과 신앙의 길을 만들었습니다. ACTS에서 미래를 향한 비전을 보았습니다. ACTS에서 말씀과 기도로 영적 부흥을 경험하고 목회자요 청년사역자로 준비되고 훈련되었습니다. 사람이 바뀌는 곳, 인생이 바뀌는 곳, 미래가 바뀌는 곳 바로 그곳이 ACTS입니다. 교수님들과의 인격적 만남이 있고,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 열어갈 수 있는 곳인 ACTS를 추천합니다. 천번을 다시 선택해도 저는 ACTS를 선택할 것입니다.
남경우 교수 (93학번)
한국해외선교회(GMTC) 원목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세상의 굶주림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대학 생활 되시기를 바래요. 여러분 안에 심어 놓으신 열정과 고통하는 세상의 필요가 만나는 소명을 발견하길 바래요. 일평생 인생을 나눌 수 있는 가슴 친구(bosom friend)를 만나길 바래요. 친구와 후배를 위해 여러분의 생애를 쏟아붓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비교와 경쟁이 기본인 세상에서 참 섬김과 사랑의 가치와 의미를 가르쳐준 공동체! 보다 더 크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배우고 사랑하게 된 공동체. 내 삶의 뿌리! 아신대학 공동체!
김신혜 (14학번)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Div. 졸업
Duke University Th.M 재학중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학교들 중에서 ACTS를 만난 것은,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특별하고도 놀라운 선물이었습니다. 교수님들께 신학을 지식으로 뿐 아니라 삶으로 배우고, 동기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냈던 시간들 덕분에, 지금도 저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명을 감당할 힘을 얻습니다. 여러분, 인생은 때때로 우리에게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가져다주지만, 그 어떤 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로막기엔 충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만나고 준비할 수 있는, 완벽하게 예비된 장소, 바로 ACTS에서 여러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어보세요!
박요셉 (08학번)
샌드박스 네트워크, 유튜브 <워크맨> 연출
뉴미디어 시대에 신앙과 미디어 전문성을 함께 고민하고 계신다면, 아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미디어학과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 인생의 비전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성호(15학번) / 김샤론(16학번) 박다영(17학번) / 이연영(18학번)
은혜샘물초등학교 교사
혼자였더라면 기독교사의 비전을 이루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나 ACTS의 학우들과의 동행과 사랑이 가득한 교수님들의 가르침과 격려 덕분에 기독 교사로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었습니다. ACTS로 오셔서 즐거운 추억과 즐거운 가르침을 받고 이미 예비하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ACTS의 생활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루니 (15학번)
상담사회복지사
사단법인 세진회 '세나회복지원시설'
저는 현재 사단법인 세진회에서 근무 중입니다. 사단법인 세진회는 1968년 선교위원회로 발족하여 교정시설에 있는 수용자와 소년원생과 그의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입니다. 저는 세진회에 속해있는 ‘세나청소년회복지원시설’에서 여러 행정 업무를 더불어 고등 검정고시 교육, 심리 상담, 직업 훈련(바리스타) 등 여러 업무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들이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소년범들을 향해 오직 ‘엄벌주의’를 외치는 세상에서 저희는 ‘복음주의’를 외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듯 이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마음으로 매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위기청소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최하영 (16학번)
컬러코칭센터 운영
저는 현재 남양주에서 컬러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퍼스널컬러와 컬러테라피, 감정코칭을 토대로 사람의 외면과 내면을 다루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조금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소수 진단 또는 외부 단체 강의에서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고유의 모습을 회복시켜주고 있습니다.
김광배 선교사 (87학번)
인도선교사
Acts타문화권사역자회(ACSA) 회장
오늘은 다락방! 내일은 아세아!
아신대학교(Acts)의 시선은 언제나 아세아를 넘어 세계 열방입니다. 그러기에 세계 열방 곳곳에는 신실한 우리 아신인(ACSA) 타문화권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모교 아신대학교에서 영성과 실력을 갖춰 멋진 타문화권 사역자로 쓰임 받길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우리가 함께하니, 서로에게 힘이됩니다!
김선 본부장 (94학번)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널 국제개발본부장
아신대에서 추억은 인생에 가장 각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공부, 고민, 기도, 운동, 토론, 상담 등 원없이 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이 감사한 경험을 선택받은 특별한 여러분과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남진 사회복지사 (98학번)
희망친구 기아대책 사회복지사
아신대는 제가 사역자로서 한 영혼을 사랑하고 품는 마음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이 마음으로 낮은 곳에서 가난한 자를 품는 진정한 NGO사역자가 될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신대 사회복지선교학과에 입학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비전을 품게 될 것입니다.
조형찬 사회복지사 (13학번)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엑츠를 통해 새로운 꿈과 비전을 갖게 되었고, 열심히 공부하며 즐겁게 대학생활을 하던 것이 지금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후배님들도 꿈과 비전을 품으며 후회없이 공부하고 즐거움을 추억 할 수있는 학교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이미소 사회복지사 (15번)
월드비전 사회복지사
제게 액츠란, 기도의 시간을 많이 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년 동안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발견하여 찾고 두드리며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태선 교수님과 손신교수님 지도 아래 사회복지 공부를 배우면서 현재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귀한 직장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루고 싶은 비전이 있다면, 주님께 담대하게 기도하면서 지혜를 구해보세요!
황도영 정신보건사회복지사 (13번)
영광기독신하병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전도서 12장 1절] 말씀처럼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기억한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신대학교에서 신본주의⦁복음주의의 교육이념을 잘 배워서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이 되시는 그리스도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하영 사회복지사 (15학번)
충현보호작업장 사회복지사
목표가 없었던 저에게 Acts에서의 시작은 막막함 이였어요. 방황하던 저에게 마음 붙일 수 있는 기회들이 주어졌고, 그 기회로 인해 지금은 애정하는 학교가 되었죠. 학교에서의 배움을 통해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믿음을 가지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Acts에서의 시작을 응원해요! 더 좋은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하민구 사회복지사 (17학번)
상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사회복지사
ACTS는 하나님&나 자신&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학교 이상의 공간이었습니다. 함께 학교생활을 만들어갈 여러분은 여러분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있기에, 그리고 그여정을 위한 모퉁이돌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보이는 학우들과 함께할 학우들을 통해 장차 만나게될 사람들을 회복하는 과정에 주님과 동행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