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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편지

이 곳은 ACTS 가족들의 선교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동문.네팔]정도용 동문의 4월의 기도편지

게시판의 작성자, 등록일, 제목,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있습니다.
작성자 선교실 등록일 2013-04-26 11:10:57
존경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벌써 4월이 다 지나갑니다.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그 동안 네팔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몇가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년이 넘게 노력해 왔던 ㅇㅇ이의 2학년 선수 등록이 드디어 허락이 났습니다. 끈기를 가르쳐 주시고, 인내를 가르쳐 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제 ㅇㅇ이가 유감없이 실력발휘 및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작년 초부터 수고했던 ㅇㅇ이의 1학년 선수 등록, 나이차로 인하여 생겨진 문제, 작년에 해결을 보지 못하고 미등록 선수로 남아 있다가 해를 넘기고 올해 들어서 3학년으로 등록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2학년으로의 선수등록(2학년 학생으로서)을 다시 추진하여 통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ㅇㅇ이는 그의 학년(현재 2학년 재학 중)과는 달리 올해로 고교 선수생활이 끝나는 것이 아니냐는 염려가 있었는데 이제 내년 한 해를 더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 동안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인내를 가르쳐 주시고, 끈기를 가르쳐 주시고, 끝까지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처가 대한축구협회에서 면담 중에 '그 분을 이길 사람은 없지.'라고 혼자말로 되뇌었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2. ㅇㅇ학교에 변화의 물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모집된 교사와 기존의 교사들이 한 팀웍으로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학교를 시작한지 3년의 세월 동안 긴 어둠의 터널을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 많은 사탄의 공격, 형제의 배반, 온갖 루머 등으 로 고통의 시간을 지나온 지 이제 4년 째,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머릿 속으로는 몇 번이고 학교를 접었다, 펼쳤다 하기를 수백번, 고난의 세월을 통과하게 하시고 이제 하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합니다.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오로지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비전을 새롭게 설정하였습니다. 이 비전을 위한 미션을 다시 설정하였습니다. 우리의 촛점을 명확히 선포하고 새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느껴집니다. 정리된 교사들이 방해를 부리지 않고, 새롭게 비전으로 무장된 교사들이 흔들리지 않고 한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주신 비젼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KISC(선교사 자녀학교)의 Euip Team(현지 기독학교의 교사훈련을 통해 교육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Team)의 도움으로 한솔학교가 변화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매주 수요일 교사들과 함께하기로 한 성경공부가 잘 진행이 되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새롭게 국제유치원을 시작하였습니다. ㅇㅇ국제학교와 국제유치원이 국제학교로서의 면모를 갖춰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작년부터 한국국제학교의 필요성을 느끼고 몇몇 선교사들이 기도해 오던 결실로, 한국의 몇몇 선교사님들과 함께 협력으로 선교사 자녀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보고자, 작은 국제유치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고 국제유치원으로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이 있지만, 배우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자 합니다. 한국의 선교사 자녀들은 물론, 네팔의 상류층을 복음으로, 그 자녀들을 글로벌 리더로 세워가는데 헌신하고자 합니다. 처음 첫발을 딛고 있는 동역자들과 교사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 팀웍을 이루어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그 일을 충성되이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철저하게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가르치십니다. 일원 한푼이라도 정직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주님 앞에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 놓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도록..... 하나님께서 저의 것을 들어 사용하시기를 기대하면서.....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로 함께 동역하시는 동역자님의 가정과 사역과 사업장 위해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년 4월 24일
 
네팔에서,
정도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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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문님의 편지에서 하나님의 마음이, 현지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문님의 고백과 같이 온전하게 하나님이 모든 사역에 중심이시며 주관자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선교실 2013-04-26 11:12:22